작성자 | oGsG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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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26 10:50:01 KST | 조회 | 3,882 |
제목 |
oGs팀입니다. 제2회 팀원선발 관련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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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oGs팀입니다.
먼저 기대 이상의 참여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현재 300명에 육박하는 지원자가 접수된 상황이고, 그 중 온라인 6회, 오프라인 2회의 테스트를 거쳐 선발자 1명이 있었습니다. *참가신청 후 선발된 자(개별연락)에 한하여 온라인 테스트 후 오프라인면접* 이라고 공지하였으나 신청하신 모든 분이 개별연락을 받는 것으로 이해하시고 답변을 기다리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 재 공지 드립니다. 접수 e-mail은 24시간 실시간으로 확인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답변 못 받으셨다면 테스트 선발과정에서 탈락하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답변을 기다리신다는 신청자 분들의 질문에 공지사항에 의거(미 합격자로 간주) 묵묵부답으로 일관 해왔으나 접수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 사료되어 사과 말씀 드리며, 개인적으로 지원자들의 본 선발에 대한 절실한 마음을 조금은 아는바, 탈락하신 사유와 함께 짧은 조언 드리고자 합니다.
- 선발공지를 정독하지 않으신 분
(신청 방법 숙지 못한 채 필히 기재해야 될 사항 누락된 분)
- 참가신청 하게 된 의지피력을 장난 또는 성의 없이 기재 한 분
(실제 기재 글 예시- ‘열심히 할게요,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이영호를 뛰어 넘겠습니다, oGs파이팅, 등
한 줄 의지)
- 대전기록 대전수가 프로게이머를 지향하는 사람의 평균 연습게임수가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분
또는 하위리거
(테스트 선발과정의 일부로 판단되어 공지엔 기재 하지 않았습니다. 저 그랜드마스터인데요? 저 승률 좋은
데요? 여기 3번해당)
- 본인 계정의 베틀넷 아이디로 신청해야하나 세컨 또는 지인의 아이디로 신청한 분.
저희 oGs팀은 프로게이머를 만들어 드리는 곳이 아닙니다. 연습생을 뽑는 것도 아닙니다. 공지 드렸다시피 정식팀원을 "선발"하는 겁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프로게이머와 대전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는 자신감 있는 모습이 어필되어야 하며, 그 판단은 신청서 한 통으로 oGs코칭스텝이 1차 결정 하게 되어(신청서의 중요성 강조), 이 후 개별 통지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지금 이 공지 글을 정독하신 분 중 탈락하신 분이 계시다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하시고 재 신청해주시기 바라며 기타 질문은 e-mail(rlatjdrhs0704@nate.com)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2회 팀원 선발전 공지글
http://www.playxp.com/sc2/news/view.php?article_id=3240147&search=1&search_po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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