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 당분간 그만하고 패치 기다리죠.

제가 봤을때의 곰티비는 사소하다고 인정되는 부분은 무시한 적이 있긴하지만(화질 개선의 경우 사정이 있겠죠..) 게임 내적인 부분이나 운영적인 부분에서는 굉장히 빠른속도로 대처한다고 생각해요. 포럼&스2게시판등 이슈화 되고 있는 부분 다 체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리자드와도 어느정도 교류가 있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이에요. 물론 사견일 뿐입니다.

 

GSL에서 현재 토스 승률은 양종족 모두 20%대라고 알고 있습니다. 블리자드에서도 GSL 안볼리가 없고. 실제로 북미는 한국레더와 심한 수준차이가 난다는걸 고려하면 한국 게이머들의 역량을 고려해 패치하는 것이 맞습니다. (실제로 북미에서 게임하면 높은앨을 가진 토스 수도 적고 북미 자체의 수준이 심하게 떨어집니다...앨이 높아질수록 반응속도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데 그런걸 무시할 정도로 실력차이가 나요.) 이젠 단일 국가의 리그가 아닌 타국과 교류도 하면서 국제적 리그로 발전하고 있으니까요(GSL 뿐 아니라 해외리그에서도 우리나라 선수가 출전하죠)

 

해서 결국 이 상태가 지속되면 리그 흥행에도 문제가 생길테고(테란이 절반 나머지를 저그와 토스가 먹는 구도인데 저그 유저가 매우 적다고 쳐도 그 비율이 적습니다. 토스는 말도 못하죠)일반 유저가 하기 힘든 이 상황에 대한 피드백을 회사측과 해주지 않을까 작은 기대를 해봅니다..

 

사실 유저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데 수가 너무 많기도 하고 현실적으로 수용하기 힘들정도로 말도안되는 소리가 많아서..

 

두서없어서 죄송해요 밥먹을시간이라 뿅

안생겨요

ㄴ여자친구!?

적절함!

ㅇㅇ 패치 분명히 됨. 이대로 둘리가 없음 ㅋㅋ

우선 데비드가 한 북미유저님이랑 대화후 플토의 문제점을 인식한듯해요

징징댄다고 안될 패치 될리가없고 될패치가 더빨리 될리 없는건 사실임 그저 답답할뿐

밥사줘용

내 얘기 인가

슬슬 밸런스 패치 될 때가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