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끊겨본 적이 없음;;

원래 정신줄을 안놓는 스타일이라;;

 

술은 잘 못마시기도 하고 잘 안마시는데

 

어쩌다 많이 마셔도 필름은 안끊기더라고요

 

그래서 필름끊겼다는거 어떤지 이해가 안감;

 

 

정신력이 쎈거하고 관계없어요 주량하고 관계된거지

혹은 주사라던지요

정신력하고 어느 정도 관계 있음 그리고 주량이 약해도 필름은 안 끊기는 애들 있음 걍 먹는대로 토하기만 하고

저도 끊긴적없음. 못먹을때 되면 몸이 거부를 해서 더 못먹음 ㅋㅋ

어느정도지 절대적인건 아님.

저네 ㅋㅋ 저도 정신력하나만큼은..

저도 필름 잘안끊기는데

보드카 2/3 맥주 6캔 럼 6병 마시니깐 필름끊기던데

그냥 계속 마셔보세요.ㅋㅋ

근데 신기한건 일주일뒤면 다 생각남.

눈을 뜨고 좀비가 된거라면 말이죠.

하지만 졸았다면 기억아예 안남.

주사도 전혀 없어요... 엄청 마시면 걍 자면 잤지 필름끊겨서 뻘짓은 안함;; 그리고 정신력이랑은 관계가 있는거 같은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어느정도 관계잇는거지 1잔이 최대인 사람한테 1병 마시면 정신력이 귀신이라도 맛 가요.

저도 해병대 나오고 나름 정신력 강하다고 자부하는데 손에 돌덩이 쥐고 마셔도 3병 넘으면 기억 잃음.

맛 갈정도면 걍 잠듬;;;

ㅇㅇ 그건 개인 차이인거~ 주로 1.토한다 2.잔다 3.살아잇는좀비가 된다 (필름끊김 ) 이정도죠 ㅎㅎ

근데 거의 단계가 있음.

저도 거의 잤는데 술이 늘면 늘수록 살아있는 좀비가됨.

즉, 졸 정도로 취하진 않았는데 이미 뇌가 마비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