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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21 01:07:17 KST | 조회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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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중학교는 존나 웃겼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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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던애가 대머리에 가깝게 깍고 온거임
그러더니 갑자기 교사놈이 와서 하는말이
너 머리 왜 그따구로짤랐냐 지금 학교에 시위하는거야?
내 일은 아니었고 남일이었지만 보는 내내 짜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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