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urat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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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12 12:09:00 KST | 조회 | 234 |
제목 |
토스 이꼴난건 진작부터 예견됫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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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방송경기만봐도 토스승은 거의다 전략 or 타이밍찌르기엿음. 장민철조차.
서로 아무피해없이 무난하게 운영갓을때 불리한건 오베부터 쭉그래왔음. 마스터이상 토스정도되면 이해할거임.
그 전략과 타이밍찌르기가 고갈난거뿐임. 타종족의 정찰력향상 + 그간의 경험으로 모두다 막아낼수있음.
그러면 토스한테 남는건 무난한 운영뿐인데. 앞에말햇듯이 오베부터 스2토스는 "무난하게" 운영가면 이기는꼴을거의못봄 특히저그전.
고로 지금같이 토스 씹창날상황 난 오베때부터 예견했었음
장민철. 2회 우승할시절 타이밍찌르기의 도사였음. 박성준이랑 결승마저 거의 전경기를 타이밍찌르기로 끝냇음. 4관 멀티취소 올인 & 관문올인찌르기 이런식으로.
근데 이제 다른애들이 눈치가 좋아져서 타밍러시가 잘 안먹힘. 고로 요새 장민철 경기보면 거의 운영 하는데 거의다짐. 장민철이 운영을 못하는게 절대 아님. 토스의 운영이 병신같을뿐.
내가 스2에서 제일싫어하는인간이 111,개같은 해불허리돌리기,감충 맹독드랍 이런 밸런스파괴 종족빨로 쉽게이겨놓고 지가 잘하는줄아는 개념 상실한인간임.
3줄요약 토스유저 다접고 유저 반토막나기전에 알아서 패치요망
병신토스 밸런스패치 되는순간 토스게이머들 다 치고올라올거고 그간 날로먹던 니들은 다 뒤지는거다.
블럭을 하던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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