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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함대의 기함인
블루리지함. 함대 사령관은 해군 중장이다.
미국 제7함대(영어 : U.S. 7th Fleet)는 일본 요코스카에 위치한 미국 해군의 영구적으로 배치된 함대이다. 일본과 한국에서 가까우며 미국 태평양 함대에 속해 있다. 전진 배치된 미국의 함대중 가장 크다. 50-60 척의 배, 350 대의 비행기, 6만 명의 해군과 해병대 요원이 있다. 임무는 다음과 같다.
- 자연재해나 합동 군사작전 시 합동군의 지휘
- 이 지역 모든 해군의 지휘
- 한반도의 방어
[편집] 작전
7함대에는 50~60척의 군함이 배속되어 있는데, 18척이 일본과 괌에 전진배치되어 있다. 전진배치(forward-deployed)는 가족을 동반하는 전진주둔(forward-stationed)과 다르다.
이들 전진배치된 군함들은 7함대의 핵심이다. 7함대의 영구전진배치된 군함 18척은 아시아 미군의 핵심전력이다.
2004년 함대 기함인 블루리지함이 드라이 독에 들어갔다. 대신 함대 기함 임무는 USS 콜로라도 (AGF-11)가 맡았다. 2004년 9월 27일 블루리지함이 복귀했다.
[편집] 전진배치된 7함대 군함
[편집] 요코스카, 일본
USS 시티 오브 코퍼스 크리스티 (SSN-705), 전방배치된 제7함대의 핵잠수함.
[편집] 사세보, 일본
[편집] 아프라 하버, 괌
[편집] 관련 항목
[편집]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