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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31 19:00:41 KST | 조회 | 356 |
제목 |
방금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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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누나가 나 와우하는걸 보더니
누나 "이거 와우가?"
나 "어."
누나 "어쩐지 낯이 익더라. 와우 잼지?"
나 "근데 스타2보단 재미없다."
누나 "야! 와우가 엄마나 재밌는데! 니 직업 뭐고?"
나 "흑마법사."
누나 "난 그냥 마법사였는데."
작은누나한테 부활의 두루마리를 써야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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