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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30 19:07:10 KST | 조회 | 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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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전성기때 스타1 본사람으로서 임요환 본좌급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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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마추어때부터 굉장히 유명했음.
드랍쉽을 잘쓰면서 견제플레이에 상당히 능해서 아마추어 대회를 휩쓸면서
그때 당시 이름을 날리고 있었던 강도경이나 이기석처럼 알려지진 않았지만
재야의 최고수로 군림하고 있다가 첫 모습을 드러낸게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
여기서 임요환은 우승까지 단 1패만을 기록한채 결승전에서 당시 최고수준의 저그 장진남을 3:0으로 꺾고 우승.
그리고 그이후 라스트 1.07이라는 명목하에 당시 프로토스 원탑이었던 기욤패트리와의 맞대결에서
암울했던 1.07의 테란으로도 기욤패트리를 압도적으로 3:0으로 개바름.
다음 시즌 코카콜라배 스타리그에서도 제기억으로는 결승까지 무패진출에 결승에서
홍진호를 만나 3:2로 신승. 그 유명한 임진록의 시작이자 임요환의 두번째 우승.
그리고 다음시즌 스카이 스타리그에서 임요환은 3번째 결승진출을 이룩하고 김동수와
맞서지만 3:2로 안타깝게 패배.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임요환의 전성기는 여기까지.
다만 이 시기에 임요환은 현재의 임재덕에 준하는 본좌급 기량을 뽐냈음.
그리고 이후로도 대저그전 승률 만큼은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었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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