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가 외국에서 인기를 끈다지만 얼마나 갈까요?

우리나라의 스1이 정말 특이한 케이스고, 외국은 5~7년이상 한 게임에 열광하는 경우는 많이 없다고 알고있어요.

 

그리고 공허의유산이 나오는 2013~2014년까지는 최소한의 흥행은 확신합니다만, 모두 출시되고도 꾸준히

 

스테디셀러의 인기를 누려야지 비로소 완전히 성공했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스타2의 외국에서의 흥행이 얼마나 지속될까요?

오래 외국에선 스2인기많음 그런데..

확팩이 계속 나오기에 오래감

스1을 보고.. 결코 게임은 바둑이나 축구 뭐 이런 식으로 끝까지 가지는 않겠구나를 느껴요.
블리자드가 공허의 유산 이후에도 지속적인 패치와 개선을 한다면 모르겠지만...

일단 공허의 유산까지는 짱짱하긴 할 듯..

스2나오기전까지 워3로 계속 되어왔는데 오래가겠죠

공허 유산 나온 후 1년 까지는 가겠죠. 한 2016년에 끝일 듯

외국에선 블리자드 게임이 오래감. 아직 스타2 확장팩 2개나 남았고 디아3에 와우까지...거기가 워크도 좀 띄워 준다면 돌고돌아도 한 2~30년은 거뜬할듯

워3도 아직까지 나름 꾸준한데 스2는 더 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