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팀은 거만하다고 생각되네..

아니 무슨 자기네들은 3:0이면 한명만 내면 다이길줄 알았나..

 

지금까지 신인들이 잘해도 그렇지..2:0으로 밀리면 좀 내보내지 않아야 하나요?

 

아니 황강호도 있고 임재덕 정종현도 있는데 무슨..최선을 다할생각은 안하고..

 

아무리 신인들이 연습을 많이 했다고해도...다른팀한테 3:0으로 밀릴때까지 에이스카드 안냈을까?

 

너무 거만하네..쩝  2:0됬으면 분위기 반전시켜야 할 카드를 내야 하지 않나?

 

IM경기하면 가서 보면 재미없을듯..신인들 경험하게하는 경기이니..

 

아니 열심히 연습한사람 내보내는건 좋지만..그것도 좀 조화를 이루면서 적당히지..

 

아니 시청자나나 거기간 팬들좀 생각하면 이러면 안될텐데

 

외국팀이라고 무시하는건가..무시해도 그렇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 상대로 3:0으로 몰릴때까지 에이스카드 한장을

 

안내다니.. 기다려서 본 내가 좀 미친놈같네.. 시간아깝게,,

황강호랑 임재덕은 GSL때문에 안내보낸듯

그래서 져서 4:0 개망신당했으니 담부터 안그러겠죠 뭐

그결과 4:0으로 떡발렸으니 뭐..ㅋㅋ

네. 저도 개인적으로 IM팀이 제일 좋았었는데,
오늘 경기 보고 좀 실망했어요.
감독 때문에 싫어졌음요.

팀의 엔트리는 감독이 결정하는거죠..
그팀사정은 팀감독이 가장 잘알거고

선수들 경험쌓아야죠 하루이틀할것도 아닌데... 그리고 fxo가 이제까지 보여준 모습이 워낙 약해서

적어도 2:0 상황에서는
임-정-황-최-안 중에 하나를 내보내야 했음.

이런글 올라오기 시작하면 그 감독 성깔에 한마디 안적을까 모르겠네ㅋㅋ

4대떡이 될꺼라 누가 예상했겠어요 그리고 IM이 얼마나 신예카드로 재미를 많이 봤는데 이번 한번으로 까이다니... 그리고 4강리거 두명은 4강에 집중하는게 사실 맞는 일인데..

개인리그4강연습도 바쁜데 굳이 팀리그를 나가야할까요 절박한상황도아니고 2승거둔상태에서 붙는 팀이 약팀으로 인식된상태에서 신인들한테 방송무대경험을 주는게 맞는거죠 im도 설마 외국인1명한테 4:떡이될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