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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22 09:15:14 KST | 조회 |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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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2 유저가 적은 이유(운재 감독님 인터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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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제 감독 인터뷰를 보고 느끼는 가장 큰 점...
스2가 일반 대중이나 어린 친구들에게 익숙하지 못한점 몇가지
1. 사용자 지정 인기도 시스템
가장 고쳐야 될 점이고 최악이다.
인원이 차버리면 게임이 바로 시작되버리고 상의할수도 없다.
게다가 인기있는 몇몇 맵만 빼놓고는 할 인원도 없어져 버려서 스1 때처럼 여러가지 방 리스트를 보고 고를 수도 없게 되었다. 그냥 인기도 시스템에 있는 거기만 가야하고 나머지 방은 가봤자 사람도 들어오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이 인기도 시스템 부분이 일반 대중들이나 어린 친구들에게 스2가 재미 없다고 느끼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참고로 스1에선 헌터맵이 있어서 자기가 원하는 방에 들어가 재미있게 팀플을 즐기곤 했다. 그러나 스2는 인기도 시스템 상위에 있는 맵이라곤 무한4:4나 아라칸3:3 요새등 이런 재미없는 맵이 전부다. 허터와 비슷한 벨시르 전장같은 맵은 인기도 시스템상 뒤에 있기 때문에 사람도 없고 그런 맵이 활성화가 안되기 때문에 사람도 들어오질 않아 게임도 할 수 없다.
레더 시스템은 잘 만들었지만 그런 경쟁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도 많고 사용자 지정 게임을 하는 사람이 더 많을 수도 있다는 측면을 간과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 정도로 인기도 시스템은 최악중 최악이라 생각한다.
2. 팀플 친구 찾기에 어려움
초기엔 체팅창 활성화도 안되서 체널 개설도 되지 않아 친구 찾기에 어려움이 많고 지금도 그렇다. 화면 아래 오른쪽 구석 잘 보이지도 않는 칸에 대화창이 있고 거길 눌러도 지정된 방 외엔 나머니는 방 이름을 입력해야 갈 수 있고 처음 하는 사람은 체널을 어떻게 가는건지 잘 알기도 힘들다.
차라리 자기가 파티를 만들거나 찾기 쉽도록 파티 매칭 시스템을 추가하거나 채널 참여가 쉽도록 아이콘을 크게 체널 참여라고 만들어 주거나 했어야 하는데 이것도 나중에 패치가 되고 나서야 채널 생성이 가능했다는 것은 그동안 많은 유저들이 실망하고 빠져나갔을 수 도 있다는 얘기다.
분명 스2는 발전 가능성이 많은 컨텐츠임에도 여러가지 환경이 안좋게 흘러가 인기가 적어진게 분명하다. 환경을 조금만 바꿔주면 분명 인기가 많아질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고 기업들 자체에서 스2가 자기들 조직하에 있지 않기 때문에 포털에 기사도 내지 않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더 인기를 끌려면 여러가지 방안이 필요할 것이다.
스2가 방송경기에 진출하게 되면 분명 인기가 더 많아질 것이지만 위 사항들이 개선이 안되면 그 인기가 오래갈지 장담하기 힘들다. 잘 됐으면 좋겠지만 스2 인터페이스 개발진의 머리들 덕분에 못내 두고두고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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