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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21 03:04:55 KST | 조회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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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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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어떤 놈들이 내게 시비를 걸면서 말도 않되는 욕을 시전합니다..
그럼 당연히 쌩까고.. 저새끼 미친놈이네 하면되죠....
근데 어느날 보니 날 욕하는 놈들이 10명 20명 자꾸 늘어납니다...
그럼 내가 잘못한게 있구나.. 내지 인터넷상에서 글을 섰다면...
백퍼 내가 의도한것과 다른 글이 되었다는걸 생각해야 하죠...
지금 내 글을 보고 까는 사람의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 근데 난 그런 생각으로 글 안섰어..
하면서 부인하는건... 결국 내 의도와는 다르게 글이 작성되었다는것..
결국 내 글쓰기 실력이 모자라서 오해를 샀고... 내 의도와는 다른 글이 되었다는걸 인정해야지...
내 처음 글쓸때 의도만 기억하고... 내 글을 비판 하는 사람 무시하는건 결국 누워서 침뱉기...
더 쉽게 말하자면 난 고양이 만들려고 종이접기 했는데 다른사람눈엔 개 처럼 보이네..
그래서 사람들이 이건 개네 ... 근데 나는 고양이라고..... 내눈에 고양이처럼 보여....
남들은 개처럼 보이는데? 보는 눈이 없구만... 하는거랑 같죠...
물론 그걸 고양이로 보는 사람도 있고 개로 보는 사람이 생겼을때... 그걸 개로 보는사람이 병신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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