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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17 23:15:22 KST | 조회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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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게이 떡밥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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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니 뭐니 하지만, 하나의 인격을 가지고 있는 이들입니다. 그저, 사랑하게 된 상대가 같은 성을 가지게 되었을 뿐입니다.
비록 '우리'가 그것이 이해가 안 간다고 해도, 그것을 우리가 무조건 적으로 배척하고 혐오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적어도 이해는 해줘야지요.
(하지만 당장 글을 쓰는 저도 누군가 저한테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하면 담담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해해주려고 노력할 겁니다.)
제가 그 '대상'이 되지 않는 한, 저는 오히려 그들을 응원할 생각입니다. 그 힘든 가시밭길을 걷기로 결심한 이들에게 그 어떤 응원을 보내주지 않을 수 없을까요.
게이는 죄악이 아닙니다. 자연적으로도, 자연 상에서 동물들의 동성애는 흔히 관찰되는 행태입니다. 신이 '동성애를 금지한다'라고 말하진 않았습니다.
그저 이 사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들일 뿐이지요. 고대에만 해도 동성애는 오히려 권장되던 것이었고, 기독교가 흥하며 죄악시되고 배척의 대상이 되었을 뿐입니다. 그저 지금의 사회가 그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지, '그것이 잘못되었다'라고 말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무조건 적인 비난과 혐오보다는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그들이 동성애.자라고 당신을 강간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해도 당신이 거절하면 그만입니다(힘으로 하려 들면? 굿바이. 교도소로 보내야죠.)
.....어째 말이 길어졌네요. 어쨌거나 이걸로 종결.
긴거 읽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위한 3줄 요약.
1. 동성애는 자연적으로도 뭣으로도 잘못된 것도, 죄악시되야할 것도 아니다, 단지 우리가 이해할 수 없을 뿐이다.
2. 동성애.자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3. 하지만 절대다수의 존재들처럼 그 대상이 되는 건 싫다. (이건 필자도 마찬가지다.)
OK? 이걸로 종결.
적당히 합시다. 엉덩국 이 인간 때문에 게이들이 오히려 희화화 되고 더러운 것처럼 여겨지기 시작해서 짜증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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