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현 상황에서 대처법은 여러가지

무시하기 -> 알아서 사그라들음. 그러나 역으로 곪는 수도 있다.

 

여튼 김가연씨의 대처는 전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싹을 잘라야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죠.

 

본인이 그렇게 까인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못할 텐데 그걸 갖다가 그렇게 비방을 하니 ㅠ

(물론 객관적 비판을 하시는 분들을 까는 게 아닙니다. 어제 일 때문에 조심조심..)

 

 

어떤 비방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심하게 비방하고 까기바쁘다면 고소하는게 답이죠..
명예훼손은 반의사불벌죄이기 때문에 용서하면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하면 그만이죠...
정도가 심하고 계속적이라면 우선은 고소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