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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06 22:54:09 KST | 조회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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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이과 하니 생각나는게....... 고3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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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반 애였는데, 최상위권은 아니고
약간 상위권이던 애였는데,
수능 6개월 남겨두고
이과에서 문과테크로 갈아탐.
당연히 수리 가 ->나형
근데 그때가 등급제가 첫 도입된 해였는데(딴거 안나옴. 등급만 찍혀서 성적표나옴)
111 1111로 문과생들 관광시킴 ㅋ
보고 어이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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