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고게고거인 시스템과 기타등등갖고 RPG 만들어봐야..

넥슨이 사들인 것중에

 

마비노기 같은건 은근 기존 RPG 방식을 고수하지 않은 게임이라서.

은근히 전투 아기자기하고 재밌는데

 

 

누적레벨이 3천이 넘길때쯤 되면

모든 몬스터를 스매시 한방으로

밀어서 잠금해제 하시지.

생산이 아기자기해서 좋음

마비노기 같은 게임 = 샌드박스
자유도가 매우 높은게임을 총칭함. 대포적으로 마인크래프트나 GTA.
근데 RPG에선 이게 밸런스를 망칠 수도 있어서 사실상 샌드박스가 아님.
마비노기도 그런 제한이 있고.

메이플

최근에 샌드박스 온라인 게임으로 나오는건 아키에이지가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