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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02 11:11:11 KST | 조회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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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팀에 들어갔어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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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날라다니는 우경철선수...
본인이 109위의 위엄돋는 Promise시절에는 상대에 FreeDSL만 떠도 안심하고 승점가져가는 상대였는데...
"뭐 이제는 넘볼수없는 존재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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