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에 잘하는 사람이 많다기보다는 더 잘하게만든다고봐야함.

프로게이머 수준까지 올라가서

종족을 90~100%까지 이용가능한 수준이라면

 

테란이 유리하다고봄.

 

같은 실력이라고 볼떄, 유닛으로 컨트롤을해서 무에서 유를 취하는, 좀 더 이득을 취하는 액션성이 강함.

저그나 플토에서 컨이있고, 테란에도 전술이 있지만

테란이 컨으로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수단은 무궁무진하다는거.

 

그래서 상위권으로 갈수록 테란이 강세인듯.

 

외국이야 전략에 더 신경쓰는 모습이고.,(조나단만 봐도)

한국은 옛부터 세밀한 작업 등을 잘하고 주변 시선을 많이 신경쓰는 것처럼 임요환으로부터 시작된 시각적으로 실력을보여줄 수 있는 테란 컨에 분위기가 잡혀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게 되는거 같음.

 

 

이건 맞음
블쟈가 밸런스를 완벽히 맞추려면 이 현상은 해결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