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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24 10:37:16 KST | 조회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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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근데 진지한 이야기 하나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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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자란 직업은 사람들에게 옳지 못한 일을
어째서 이것이 옳지 못한가를 설명해 줄 수 있으며
논리라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을 설득할 글을 써야되는데
주변에 보면 '그딴게 뭐 중요해? 그냥 이슈 하나 대충 싸갈기면 돈들어오잖아'
이런 기자가 너무 많은거 같음..
송지선 아나운서 사건도 그렇고
박재범도 그렇고 최진실도 그렇고..
진짜 기자가 사람들을 찌질하게 공격하니까
결국 책임 못질 결과가 나오는건데 진심으로 요즘에 기자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거 같음..
고로 도니 버밀리욱 김진욱새끼야 좀 반성좀 하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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