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수들이 한국섭에서 연습한다고

실력이 늘꺼같음?? 솔직히 말해서 한국,북미레더 둘다 뛰어봣을떄 한국사람들과 외국인들

 

마스터 1000점대 넘어가는순간부터 큰 차이 못느끼겟음, 그리고 북미섭도 한국인이 의외로

 

많은 수를 보유하고잇음,

 

한국선수가 외국선수보다 기량이뛰어난건 같은 팀끼리 연습과 서로의 코칭스탭이되어주는 숙소,정보교류 이런게

 

있기에 가능한거에요; 한국섭 골드가 다른섭가서 마스터 될꺼라고 생각하심 큰 오산;;

 

아마 플래정도일듯,

 

이제 스투는 본격적으로 외국팀도 숙소생활 체제가 잡힐라고함, mlg,nasl,tsl,dreamhack에서 한국인들이

 

승승장구하는게 얼마 남지 않을수도 있어요,창의적인면에선 외국인들이 오히려 더 웃기는 빌드 많음 ㅋㅋ

단순히 한국와서 GSL 도전하는거보다 oGs-TL 처럼 연합해서 같이 연습하는게 훨씬 선수에게는 이득이 될거같네요

떠있는구름/연합체제가 확실히 두팀 ㅂ모ㅓ두에게 도움이되긴하나 돈이 문제죠

류경현선수같은 경우엔 얼마전 인터뷰에서 현재 래더 실력이 한국>유럽>북미 순이라고 하긴 했음요.. 오히려 제가 보기엔 마스터 1200 넘어가면서 차이가 확 벌어지는 듯한데요.

루나문팽/오히려 1200넘기면서 차이가 벌어진다는건 오바인듯;;;

물론 한국>유럽>북미라곤 하지만 유럽이랑 북미랑도 차이 크게없음

그마 수준은 졸라 차이남

마스터 중하위권은 어차피 비슷하다 쳐도 중요한건 최상위권 실력이 넘사벽
시차 감안하고 유럽드림핵 미국mlg 참가해서 게임해도 다 휩쓸어버리니 말 다한듯

어디나 최상급정도야 비슷하지 그 밑은 차이가 확연하죠. 스포츠와 마찬가지죠. 스포츠도 강세인 지역에서 최고와 약세인 지역 최고가 그리 차이안나는 경우가 있듯이 말이죠.

외국서버를 거의다 해본결과 차이는 확실히 있습니다. 다만 뛰어난 실력을 가진 선수들의 보유숫자가 매우 다른거죠

물론 북미도 초절정 고수가 있음. 근데 그게 북미는 그런 초절정 고수가 10명 있으면 한국섭에는 200명있음

그마권은 어쩔수없음. 프로게이머 연습시설부터가 틀리니깐여

찾아보니 1200까지가 생각보다 많네요. 하긴 내가 1100 중반이니 ㅠㅠ 1400정도로 잡죠 암튼 요지는 0.5% 이내 상위권에선 차이가 좀 난다 이말이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