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준우승했다고 버블 논란까지야 ㅋㅋ

대회하나 이미 우승하고 그담 준우승 바로 한건데.

 

왜 버블임 ㅋㅋ

 

잘나가는거지.

 

그렇게 따짐 이미 버블 아닌 사람없음 ㅋㅋ

 

 

너무 깔끔하게져서 그런듯

4:0이란 스코어때문에 그런듯....

오해하는것 같은데 이 다음부터 어떤 모습이 나오느냐에 따라 논란이 생길수 있다는 이야기임... 정독요망

이 다음에 어떤 모습이 나와도 버블 드립은 냄비 쩌는거 같은데 ㅠ

그럼 잉카가 4:0 깨지고 슈토도 발리니까 여기서 어떤 소리 들었나 보면 알듯
그래서 꺼낸 이야기지 선수 비방의 목적이 아님

잉카랑은 많이 다른게 mma는 그전에 gstl도 잘했고 이달의 선수도 뽑혔었고 mlg도 우승했고 충분히 개인리그에서 포텐을 보여준 선수인데 잉카랑 박서용은 정말 뜬금 준우승이었죠... mma도 그들과 같았으면 이후 행보에 따라 버블여부를 충분히 논할수 있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