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빵은 나쁜게 아님...

솔직히 중고등학생때도 친구랑 말로 싸워서 서로 걍 보기만해도 욕하는것보다 한번 제대로 싸워서

화해한다음 우애 다지는게 더 좋음..

마찬가지로 애매하게 논리로 이것저것 싸우다보면 마무리 된다하더라도 좀 감정에 남아있는경우가큼..

버빵 만약에 비슷한 레벨의 실력이라면 빵을 구워서 진사람은 깨끗히 인정하고 딱 끝내야 좋은 것임..

져놓고 계속 게시판찾아와서 글쓰고 그런 사람이 나쁜거지..

버빵은 예전에 엔준영 해설님도 옵 자주보셧었슴 ㅋㅋ

버로우시켜놓고 잘풀긴

근데 공고는 병신이라 그런 바른 문화가 정립이 안 됩니다. 다른데선 버빵 지면 "분하지만 니가 더 잘함..." 이렇게 되는데 여기선 "이기면 뭐해 인간성이 병신"으로 흘러감. 다른데라고 안 그런건 아니지만 여기가 그런 경향이 더 심함.

인정하고 끝내는게아니라 님 비유에 대입해보자면 반에서 퇴출시키는거임

버빵이 버로우를 걸고 승부를 하는거니.. 지면 결과에 승복해야져..

그럼 반에서 퇴출시켜야하나영

지면 퇴학 ㅋㅋ

뭐 자기가 직접 버로우를 걸고 한것이니 나가는게 좋겠죠. 계속 게시판에서 싸우면서 오염시키는것보단..

ㅋㅋ그러니까 버로우 라는 극단적인 해결책은 제대로 된 해결책이 아니라니까요
버빵에서 버로우만 빠지면 바람직해짐

더이상 주장하지않는다는 약속으로도 충분할텐데

버로우빼면 뭐가있죠... 돈이라도 걸어야하나..

버로우가 우애다지는건 아니잖아요 ㅋㅋ

뭐가있긴염 더이상 주장안하기로하면 되잔슴

오 그거좋네영 근데 그걸 무슨빵이라고 불러야할지... 고집버리기빵..?ㅠ

고집버리기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