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3에서 언데드가 최강인 이유

워3는 유닛을 살리는 컨트롤이 상대 영웅 렙업을 막고

연고 등의 활용으로 자원 효율이 극도로 높아지기 때문에

거의 필수적임

 

그런데 언데드는 일단 생환기가 없고(보존스텝)

유닛들이 느리고

유닛들 피통 자체가 인구수에 비해서 적음

 

그래서 최고

 

 

캠패인에서 최강

는 야언좆

코일 날아가는데 핀드가 죽을때 ㅠㅠ

이글이 망글인 이유는 언데 기동성 최강 피통은 구울빼곤 많은편

워3의 흔한 코일맞기전 점사킬

언데 기동력이 최강이란건 언홀리를 받았을 때 이야기인데 그 언홀리란 스킬이 쥐똥만한 피리젠이랑 이속증가 말고 뭐가 또 있는지..언홀리를 찍는게 아니라 찍어야만하는거겠죠 덕분에 스킬1~2포인트는 타종족에 비해 손해보는거고

피통? 일단 동일티어에 리쥬를 쓸 수 있는 곰탱이랑 타우렌을 생각하면 보미 피통이 결코 많다고 할 수 없으며 굴이나 가고일 피통이 작은거야 뭐 다 아는거고

유일하게 피통이 괜찮은건 핀드 뿐

근데 레인지 유닛이라는 특성상 무빙샷이나 안티매직같은 부록 옵션이 없는걸 생각하면 그냥 피만 많고 뒤지는건 비슷함

언대드는 피 많아야함!!!!

......그래야 데스팩트할때 피 잘차지...=ㅅ=

인듀랑 거진 동급취급 받는 상당한 효율의 언홀리를 그렇게 그렇게 구리게 표현하시다니; 그리고 스킬포인트 손해라뇨 왠만한 영웅들은 전부 마나 쓰는 스킬은 1개만 주력으로 씁니다. 또 데쓰팩트는 선택사항이고. 언홀리는 어쩔수 없이 찍는 패널티가 아니라 강점이죠. 기동력이 언데의 장점이기도 한데 언데가 기동력이 구리다니 휴먼은 그저 눈물만

지금 언데의 진짜 문제점은 금광뚜껑의 부재로 홀업시 받는 일꾼 견제의 취약하다는 것, 네크로폴리스의 버그성 충돌크기로 심시티가 힘들다는 점, 1티어 회복수단이 전무하다는 점, 타 종족에 비해 매지컬의 범용성이 떨어진다는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