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는 캠페인이 재밌음.

캠페인 달리고 나니

와우를 해보고 싶은 충동이 엄청났음.

 

진짜 ;; 아직 와우 스토리 몰라서 궁금함 ㄷㄷ

 

스타2 이야기 : 스타2도 캠페인 재밌음.

와우랑 워크랑 스토리 같아요

모르신다면 와우하세요
레알돋음
진짜로 리분은 워크의 끝을 보는듯한느낌

난 와우하고 나서 워3 시나리오가 끌리든데..

확실히 잘 만든 게임은 시나리오 완성도 부터가 틀린거 같다는.

와우에서 잿빛골짜기던가...가물하네.

거기에 비석세워져 있던거랑..

그전에 잊땅에 렉사르 있는거 보면..진짜 감동의 도가니.

그런데 어디서 보니깐 실제 스토리는 블리자드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다고 하던 글이 생각나네 대신 연출을 잘 했다고(그래픽적 연출 말고도)

ㄴ ㅇㅇ 근데 스타보단 훨낫잖음.ㅋㅋ

스1 캐리건 임팩트 뿐이고.(솔직히 크지도 않음 에일리언 아류)

스2는 아직 확팩이 남았지만 현재 시나리오는 "짐레이너의 내사랑찾아 삼만리"

의 3류 SF물이니

스타랑 비교하면 확실히 워크가 시나리오는 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