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해도 디아블로2 엄청 재밋던데

지금 나오는 양산형 RPG 들하고는 비교가 안됨..

 

하나하나템 맞춰가는 재미도 잇고

 

케릭마다 스킬을 어떻게 찍냐에 따라 완전 다른 케릭이 됨..

 

스킬에 따라 다른 케릭이 되는건 요즘 RPG 게임들도 거의 이런게임이 없음.

 

와우가 그나마 좀 그렇고..

 

 

레더도 6개월마다 리셋되서 6개뭘마다 전부 맨땅시작이니 부자와 거지의 차이도 없고

 

누구나 조금만 노력하면 그 케릭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수 잇는 템들을 충분히 얻을수 있음..

 

한가지 아쉬운건..  풀방에서의 사냥속도가 클래스마다 차이가 너무 심하다는 점...

 

 

 

여전히 디아2도 간간히 하는 입장에서 디아3 많이 기대되네요

 

 

스2이야기 = 군단의 심장도 빨리 나왓으면 좋겠네요

아아
하드코어모드 소서리스로 생명력 안찍고 하기
박진감넘침
죽으면 허탈감 쩜
최고기록 디아블로면상까지 ㅠㅠ

근데 예날 디아보다 지금이 더잼슴 룬조합해서 겜하는재미가 있는반면
예전보다 앵벌이는 더 빡세졋음

하드코어는 도저히할 엄두가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