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와우는...대단한듯함.

매번 말하지만 돈보다 시간이 아까워서 못하는 게임은

 

와우뿐인듯.

 

스타를 와우 3개월 계정으로 교환이 가능하면 하고싶지만..

 

인생중 3개월의 공백이 생길거 같아 포기할듯.

 

와우가 대단하면서 짜증나는점이 게임을 하는것에 의무감을 부여함 왠지 안하면 안될것같음

대격변 나오고 안하긴 했는데 리분때만해도 이번주 얼왕안가면 왠지 불안하고 가야할것만 같구

이런생각이 들게함;; 이런생각이 짱나서 그만뒀지만

던전 귀속, 일퀘 등등이 그런 의무감을 만들어 내더군요 신기하게도.

무한 컨텐츠의 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