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 우승은 상금보단 상징적인 의미가 크죠..

4000만원이 물론 작은돈은 아니지만 거의 7~8년째 같은 상금이라는거

스1이 스2보다 한리그 기간이 3~4배 더 긴거에 비하면 작은상금이죠.

그러나 우승한번이 그선수 커리어 인지도 명성에 끼치는 영향은 훨씬크죠 스2보다

스2는 대회기간이 너무 짧아서 벌써 시즌이 7~8개가 진행이됬으니 나온지 1년만에;

우승자라는 타이틀이 주는 무게감이 스1보다 훨씬 떨어지는게 사실임

스2 리그가 초창기라서 그런거

우승하면 연봉이 올라가죠

2011년 지나면 이제 개인리그도 무게감있게 장기적으로 진행하고
특히 팀리그도 년간리그로 길게길게 갔으면 좋겠네요ㅎㅎㅎ

몸값 올리는 역할을 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