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진들...

영어는 못알아들어도 흥이 별로 안나는듯...

 

이드라랑 엠씨해설하던 해설진이 분위기가 더 흥이 나는것 같은데...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장민철과 이드라가 인터뷰때마다 리메치를 이야기하니깐 하나의 스토리가 만들어져 흥했던거죠. 중간에 뭍힌 나니와는 /춤 광전사만 남기고는... 흑...

지금은 한국인이지고 한국인이 이기는게 뻔하고, 결국엔 한국인이 우승컵 드는것도 뻔하고, 뻔한것 투성이라 흥이 안남...

아~ 그런이야기가 있었군요...

Day9이 흥을 돋구는데 능력이 좀더 좋은듯

원래 테이스토시스는 GSL 해설을 들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 병맛돋고 짱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