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상금이 많이 짠거 같은데

그래도 짜단 느낌은 지울수가 없는데 ㄷㄷㄷㄷ
총 3*6=18일동안 선수들 미친듯이 굴리는데 반해서
상금 총액은 gsl오픈시즌이나 슈토 한번만큼도 안되는듯
선수들이 치뤄야되는 경기수는 훨씬 많은데

 

MLG 하나만 생각하고, 해외 물가 같은거 따지면

상금이 gsl에 비해 너무너무 짬.

줄라이 이번에 쌩고생한거 생각해보면 눈물이 ㅠㅠ

GSL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금

11월에 하는 마지막께 12만불이네요

원래 해외는 단기간에 끝내버리고 상금이 적고 gsl은 장기간동안 진행되고 상금이 큼

ㄴ 5번이 14000불, 마지막이 120000불, 총 19만불 = 2억 정도
슈토 전체 상금 총액보다 조금 많은 수준인듯요

전체 일정보면 18일 경기시키고 총상금 2억인게 MLG
슈토는 한달정도 경기하고 총삼금 1억 5천 정도
근데 전체 경기수는 MLG>>슈토
우리나라 선수입장에선 거의 노가다 느낌일듯, 특히 박성준입장에서

시드가 있느냐 없느냐 차이죠
슈토를 그냥 모든 사람이 참가 가능하게 예선부터하고 위에 코드s 시드줫다고 생각하면됨
박성준선수는 이번에 참가해서 좋은 성적 얻은걸로 시드 획득하는거고

ㄴ글쎄요 시드가 있어도 노가다인건 분명하지 않나요?
풀리그 시드를 받아도 최소 16경기를 이겨야 우승인데(한번의 MLG 시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