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불사조랑 뮤탈의 싸움이 아니라 부화장vs우관의 싸움

저그의 생산시스템은 가뜩이나 우월한데

 

라바펌핑까지 더해지며 더 우월해졌음

 

지금 저프전 상황은 물론 차관너프의 탓도 크지만

 

그동안 저그들이 당해오며

 

내성을 쌓은 결과

 

 

정찰도 허용 안 했는데 본진에 포촉 박혀있는거 보면 치가 떨림

역으로 생각해보면 정찰을 할수없을정도로 정찰이 구리고 어쩔수없이 포촉을 지어서 드론과 기회비용이 거저 날라가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함???

그 비용으로 인해 토스의 모든 전략이 무력화되는 이득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함?

토스의 선택지는 힘싸움 뿐인데

ㄴ 모든전략이 날라감??? 단지 불사조 전략에 대해서만 견제가 가능해진거고 솔까 포촉 1기로는 불사조가 무시하면서 일꾼 다잡음 그렇다고 멀티마다 포촉 4씩 건설하면 그거만으로도 이미 불사조값은 뽑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본진에 포촉지어서 날라가는 토스전략좀 알려주세여

단지 불사조라뇨? 암기 공허 다 막히는데

로공 유닛 빼고 포촉에 막히지 않는 유닛 있나요? 로공은 힘싸움 할때나 뽑는거고

3개의 테크 중에 2개가 막히면 그걸로 충분한거 아님?

글고 멀티마다 포촉박으시나봐요 앞마당 이후부터는 감군이랑 병력 떠서 포촉 없이도 충분히 막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