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슈토 각 종족별 남은 선수 순위 스압

우선 제일 선수가 많아서 어려운 테란!!

 

테란 1위 김승철

(악마의 초반부터  무난한 중반 악날한 지옥의 후반 운영...그리고 역대 리그에서 각 종족 이미 탑인

선수에 대적해본 경험..[임재덕,정종현,문성원]으로 볼때 현재 남은 슈토 테란중 단연1위..

 

테란 2위 이윤열

(스1 레전드급 중에 스2 전향후 가장 기대되고 현재도 꾸준한 8강4강 등의 성적! 전에는 타이밍,물량 으로만

승부 보려다 다소 약한 모습 보였지만 최근 슈토에서 보여준 경기는 달랐음

상대를 끌어들이고 유리한 상황 연출등 날빌만 아니라면 강력한 천재의 무결점 테란!)

 

테란3위 이정훈

(아..정말 안타까운 3위다 저그전의 페러다임을 알린 스페셜리스트! 토스전 해탱등 다양한 빌드의 대명사이다

다만..다른 종족전에 비하면 테테전에 발목을 잡힌다..

하지만 결승진출 3회의 경험은 결코 무시 할 수 없다!)

 

 

프로토스 1위 양준식

(읔..다른 토스들[서기수,이정환,정민수,안홍욱 등]이 떨어저서 참 아쉬 웠지만 이번 슈토가 자신의 이름을 더 많이

알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슬레이어스의 몇 안되는 토스이자 차세대 토스의 왕좌에 어울리는 포텐이 있다

gstl에서의 탁월한 실력을 이번 슈토에서 보여준다면 많은 토스팬심이 몰릴듯하다)

 

프로토스 2위 이형섭

(포유의 플레잉 감독이다

사실 전엔 그렇게 게임을 잘하는줄 몰랐으나 최근64강 에서 놀라운 자신감과 '특유의 주술'이 돋보이는 선수다

프통령 장민철 다음으로 자신감 순위 2위인듯 하다)

 

프로토스 3위 정우서

(GSTL에서 큰 활약을한 선수다

자세한 설명은 못하는걸 용서하세요 ㅠㅠ 아무튼 스타테일의 탄탄한 연습상대들이 많아서 기대가 된다

난 테랁을 하지만 프로토스 화이팅!

 

저그 1위 임재덕

(말이 필요 없는 저그의신 '나만 저그다' 임재덕이다

역대2번우승의 화려한 이력과 그에 맞는 강력한 실력,추리력을 갖춘 저그를 해야만 빛을 발하는

능력자이다 ㅎㄷㄷ..)

 

저그 2위 한준

(저그의 선봉대장급 맹장이다!! 공격력 하나는  최고의 저그다

막강한 초반 압박으로 경기를 초반부터 이끄는 능력이 탁월하다

다만 어느때는 너무 지나친 공격으로 승리를 놓치기 쉽다..)

 

저그 3위 황도형

(슬레이어스의 떠오르는 저그다

현재 보다는 앞으로가 기대되는 선수다

슬레이어스의 저그도 무섭다는걸 알리길 바란다)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돌은 사절요;;;ㅠㅠ

황도형선수 포텐이 한준선수보단 충만해보이는뎅
뭐 스2판은 모르는거니까

이정훈 3위라니 인정할수 없네

이정훈은 2위

ㄴ 악 콩라인 드립 ㅠㅠ

한준 선수 옛날에 우승 한번 햇던거같은데 가물가물 큰대회는 아니고

한준 걸스타 이벤트리그때 우승했었음

이정훈 2위로 수정좀

돌던지고 싶지만
개인적인 생각이라니 흠;;

보는 눈 없으시네요. 이정훈이 어떻게 3위임-_-;; 당연히 2위.

이정훈 2위로 바꺼줘여

나만저그다가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