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뜬금없지만 광선검싸움에 대한,,,

스타워즈보면 광선검을들고 싸우는데 사실 광선검이라는게 마음대로 없앴다가 생겼다가 하자나요

그러면 보통 검으로 위에서 내리치면 검을 가로로해서 받아내는데 받아낼때 광선검을 없앴다가 검을 상대방 몸을향할떄 다시 생기게해서 찌르게 하는겁니다. 그럼 피할수가 없을텐데요.

 

근데 생각하다보니 검으로 광선총을 막아내는데 설정상 눈으로 막아내는게 아니라 일종의 예지를통해서 광선이 날아오는걸 미리알고 처내는 거라고 하드라구요. 그런데 그런예지를 가진다면 칼싸움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네. 서로 어덯게 할지 아니까 마치 무협영화처럼 서로 노려만 볼수 밖에 없는상황이겠죠?

이거 원 설정따지다보면 영화가 말이 안되네요. 아니면 저는 영화를 제데로이해못한걸까요 아니면 그냥 대충 봐야하는걸까요. 아니 근데 총놔두고 왜 칼로 싸우는지 참 광전사같은놈들이네;;; 

 

스투이야기는 제다이는 광전사같은놈들이랄까 첨단을 달리면서 칼을쓰다니..

 

예지력 싸움입니다. 서로 예지를 반복하면서 짧은 순간 가까운 미래를 계속 바꾸는 거죠. 굳이 설정을 맞춘다면 그렇게 될거같은데요?

스타워즈에서 제다이의 예지라는게 무조건 일어날 것을 아는 것이 아니고 바꿀 수 있는 미래니깐...

미래를 바꾸는순간 그 미래는 미래가 아니게되서 미래를 예측했다는게 틀리기떄문에 결국 미래를 예측하지 못했다는 말이 되니까 미래를 예측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이되죠. 근데 미래를 예측함.

너무 깊이 들어가면 재미없어요 -_-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