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곰tv는 피드백에 충실함.

더블엘리, GSTL 확대, 코드A 우승자 코드S 직행, 한국인리그로 변질 막기위한 해외 연계 등

 

대부분 징징거린거 다 포용해줌.

 

역시 시간이 필요했던거지 유저의견 무시하는게 아니였음요.

 

이제 화질만 개선하면 화룡점정일 듯

 

뭐, 이런모습 보여도 참을성 없는 종자들은 GSL 공홈가서 살려면 엠겜 온겜에 중계 넘겨라고 깽판부리겠지만

한가지 말해보자면, 피드백을 통해서 다음 시즌에 바로 개편할 수 없다는점이었죠. 상반기 하반기 이렇게씩 변경은 가능해도

예전부터 곰TV는 소통이 강점이었음. 근데 솔직히 올해 안엔 안바뀔줄 알앗는데...
칭찬받을만함 곰TV.

그러니까 홈페이지 관리도 좀.....
사전공지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