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선 쓰시는 테란분들 조심합니다.

"대모" 마리아 탈라세스는 초기 의료선 조종사로 수백 명의 목숨을 구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녀는 후에 해병 두 명을 살해합니다.

당시 목격자에 따르면 희생자들이 의료선을 "치료버스" 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들리는 말에 따르면, 그녀는 재사회화 과정을 거치고 자치령에서 행복한 군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ㅇㅇ...  의료선을 소중하게 씁시다.

의료선의 전투력>해병 두마리의 전투력

상처입었다곤 해도 의무병이 해병둘을 살해하다닠ㅋ

켐페인 상에서 확인 가능한 테란 유닛 설정을 보면 레알 정신병자 집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