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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7 13:20:11 KST | 조회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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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리뷰]Fisma의 GreatFUL!CheerFUL! (GSTL May 8강 1일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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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관점에서 GSL을 리뷰한다!
Fisma의 GreatFUL!CheerFUL!
뭐, 거창하게 써놨지만 사실은 뻘글;;;
GSL에서 중요한 요소인 팬!
그 팬분들이 작성해주신 재미있고 기발한 치어풀을 모아다가 소개해 드리는 색다른 리뷰시간입니다.
그 첫번째 시간으로, GSTL May 8강 1일차에 나온 치어풀을 소개합니다!
(하지만 실체는 본잉이 만든 치어풀 자랑용 글;;;)
▲어느 외국인분의 슬레이어스 로고! 선수들 아이디도 빼곡히 적어주신 정성!
▲나중엔 이렇게 싸인도 받으셨습니다.^^
▲각각 2,3 세트에 작성한 치어풀. 워낙 작성하시는 분들이 적어 이렇게 뻘풀 투척;
▲여고생의 정성(1)
덩국은 위대했다.
▲여고생의 정성(2)
그녀는 마스터 최?!
▲여고생의 정싱(3)
코사신에 대한 도발??
▲코사신이 fOu응원을 했습니다. 토토까지 해가며요.
근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설명:
글로벌 해설진들의 닉네임인 Doa와 Moletrap에서 착안해
Dead or Alive의 유명대사(?)와 두더지 잡기를 작성!
▲LS맵 제작자의 한탄이 묻어납니다...
▲현장에선 빵터졌습니다.
그 사실만으로 전 만족!
이렇게, 첫글은 무난하게(?) 마무리.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치어풀이 더 많아지고 흥해졌으면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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