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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7 12:58:54 KST | 조회 | 189 |
제목 |
악마와 손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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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단어.
사실 비즈니스 상에서는 상대가 천사거나 악마거나 돈만 벌면 손을 잡고, 안 될 것 같으면 얼른 떼야된다죠.
뭐 그건 그거고 실제 역사에서도 사람들을 살리기위해 악마와 손잡았다는 사례가 있답니다. 아프리카 내전들에서도 피난민들을 구하기 위해 악마(독재자)들과 이야기하면서 어떻게든 설득도 하기도 하고.
게스파와 블자가 손잡는다면 뭐 그렇게 볼 수 있지 않을까...
(당연히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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