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처음 볼때가 생각남

김성제vs이형주 오픈시즌1경기였는데 이때만해도 김성제는 견제쩔고 타이밍쩔고 강력한우승후보다하면서 해설들이 엄청 찬양해댔는데 이건뭐 8~9개월정도만에 모든선수들이 붙고싶어하는 최약체선수가 되부럿넹 ㄷㄷ

항상 중요한건 과거가 아니져..

그당시만해도 성제양 포스쩔었죠
더불어 첵신도 포스 쩔었고..

그당시만해도 김원기 뽀스쩌러줌

개인적으로 보기엔 너무 잘하는 신진고수들이 많아졌음

지금 제일 잘 나가는 장민철, 정종현도 초창기에는 광탈하고 그랬었죠

진짜 견제의 김성제하면서 드립 쩔었는데 실제로 그떄 준우승까지 해냈고.

근데 둘이 붙은게 1경기였나요 ( 그럼 그게 64강이었다는건가요.. ????? )

제기억에 이관우vs이형주 참 재밌게 봤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