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프로지망생이 있다는걸 예비군때 알았음.

그것도 동원 4년차때 강원도 조교한테서..

 

사회있을때 뭐했냐고 하니깐...스1"프로지망생"이라고 하길래

 

은근 자부심 쩔게 말하든데...난 관심없어서....;;;

 

"와~ 대단하네.."라고 말은 해줬지만.

 

솔직히 좀 생각이 어려보였음..군인이지만 철안들었구나~

 

그때 회사다니면서 2박3일 휴가라고 생각하고 동원간입장이라..

 

근데 10~20대 분들

 

희망직업 순위로 프로게이머는 여러분들한텐 몇 위정도인가요?

 

별로안좋아보임 ㅇ

그것도 한때지 그것만 보고 가는건 너무 위험하지 않음..?

이제동급이면 좋겟지만..

프로게이머 하면 얼마 못간다는걸 초딩 6학년때 알아서 바로 포기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