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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시.
작성일 2011-05-05 22:04:06 KST 조회 75
제목
인문계건 실업계건 더 중요한건..

자기가 무슨일을 하고싶고 무슨 공부를 해야할지임..

본인은 상고 나와서 적성맞는 일찾아 열심히 살고 있음...

쪽팔린 얘기지만 인문계의 문과/이과 구분도 아직도 잘 모름...

근데 또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함..ㅡㅡ;

고려대 나와서 배운게 아깝다며 적은 연봉 거부하면서 놀고 있는 외사촌형이나

쓸만한 대학 나와서 나보다 적은 연봉받고 피똥싸는 내 친구나..

보고 있으면 한숨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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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빠기리 (2011-05-05 22:10: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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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다 그렇게 산다는.

혹시 그런얘기 들어보셨음?

하다보니깐 이일이 내 업이 되었다.

맞는말임..방향을 잡고 가는 사람 그나이때 얼마 없음.

그리고 있어봐야 그나이때 정도의 수준으로 방향을 잡을뿐이고.

나이들고 이리저리 휘둘러가는게 어떻게 보면 무료하고 삶에대한 의욕이 없어질지 모르지만.

경험을 해보면 그분야를 더욱 깊게 파고들고 어느새 그일이 자기 일이 되어있음.

그게 '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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