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05-04 23:33:03 KST | 조회 | 201 |
제목 |
내가 여의도의 그곳에서 자주보는장면
|
1년마다 리무진을 바꿔타는 대머리가 이제 집에갈려고
교회 광장에 주차된 자기 리무진차로 가면
갑자기 아줌마가 울며불며 달려들어서 목사한테 기도해달라고 꽦꽥 울면서 발악하죠
그러면 목사가 손들고 뭐라뭐라하면 아주 울면서 감사합니다 하면서 발광하죠
참고로 차는 1년마다 바뀝니다
2009년형 2010년형 2011년형 이렇게 1년마다 업글형 나올때마다 바꿔타요
것도 1억넘는 에쿠스 리무진형 이런차로만요
SM7이나 그랜져???
대놓고 설교할떄 '쪽팔려서 그딴 차타고 어케사냐'고 그러는 목사도있음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