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를 사살한 건 테란이 잘 판단한거임.

생각해보셈, 프로토스가 올라가서 밸런스 논쟁이 일어나는동안,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논란이 있겠음?

 

그리고 프로토스의 영향력이나 쪽수로 언플을하면 그 파장또한 엄청날거임.

 

그리고 무엇보다 프로토스가 밸런스토론하는 곳의 테러 위협이 얼마나 클것 같음?

 

아이어라하면서 광선검들고 건물로 돌진하는 놈들이 널린 조직의 종특인데, 테란이 아무리 대비를해도 작정하고 테러하면

 

수많은 테란피해는 불보듯 뻔함. 오히려 무리해서라도 사살하고 수장시킨게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함.

 

그러므로 계속 테테전이 되어야함.

 

 

설정상 프로토스의 인구수는 고작 350만에 불과하고 전투병력인 템플러는 15만에 지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졸라 소수 정예 '설정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