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에서 바라는 스토리는

특유의 디스토피아적 음울한 이야기를 기대함

 

레알 희망도 빛도 없는 그런 스토리 ㅋ

 

사실 레이너횽은 브루드워에서 쩌리였을때가 더 좋았는데

 

스2 자날을 12세 이용가로 맞추다보니 스토리도 그렇고 레이너횽도 열혈 소년으로 돌변해서 흠좀무

오리지널 스토리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반대
시대가 어느시댄데 90년대 반짝했던 분위기를....

근데 저런 분위기가 지금 자날보단 스타에 잘 맞을꺼같음

아 그래요? 외국에선 15세 기준으로 발매?

솔직히 대머리가 몇 년도 안되서, 장발이 되서 나타났다는 것이, 컬쳐쇼크 수준.

자세히보면 반삭인거 보이던데 스1에서..ㅋㅋ

다리짧은치타// 우리나라에서만 외국에서는 15세버전인걸 12세 18세 나눠놨죠... 케스파의 입김이라는 설이 유력하구요.. 확실한건 아닙니다만...

레이노횽 얼굴은 스1이 더 호감이었음

이마가 상당히 넓었죠. 현대 의학 기술로는 카바 될 수 없는 수준이였는데, 꼴랑 몇 년만에 탈모 치료제가 개발되었다는 것이...

해적질하고 다니면서 번돈으로 두피를 통채로 이식한듯 ㅋ 원래 반삭이었는데 그 반삭머리도 완전 흰머리였던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