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용.

파일런을 지은것도 이해가 안 가고 ..

 

마레기만 되어도 그정도로 빗나가게 지을꺼 같진 않은데..

 

거기다 차라리 위쪽으로 포지 짓고 올인 포토러쉬를 하던가..

 

프로브 나와서 파일런 부시느라 자원 못캐서 포토러쉬도 못하고..

 

이해가 안 가네용.

레더였다면 브레기도 안할 실수입니다.
그냥 대회의 긴장감이라고밖에 달리 설명할수가...

준비해온대로 플레이 못하면 더 긴장되서 다음 판단이 빨리 안될듯 ;ㅅ

가끔 스1에서도 더블넥 자리 모를떄하다보면 이런생각들떄가잇음 " 아 좀만더 뒤에지으면 더 심시티잘될텐데 지을까말까..연결체지어지겟지.." 하면서 넥못지을떄까 가끔잇깃잇는데..준비를않해왓을까;;

건설눈금 표시해놓으면 그런 실수는 거의 안하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 옵션 안키고 하는 게이머들이 있더라고요.
자존심이 상해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