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젤라임 | ||
---|---|---|---|
작성일 | 2011-04-28 13:46:42 KST | 조회 | 206 |
제목 |
오늘은 신립장군의 전사일입니다.
|
1592년 임진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을 통일 한 후 내부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하여
1592년 4월 13일. 부산을 통하여 약 20만명의 병력으로 조선을 침략했죠..
그리고 15일만에 충주. 서울로 가는 요지까지 다다르게되었죠.
당시 선조는 충주성을 지키던 '신립'장군만을 믿고 의주로 피난갔습니다.
신립장군은 충주에 배수진을 치며 왜적을 막았으나, 결국 탄금대 전투에서 지고 신립장군은 자결...
패잔병들이 서울로 후퇴했을때, 아직 피란가지못한 백성들은 모두 신립장군의 안부를물어볼정도로
조선에 운명은 신립에게 달렸다 할정도로 중요했습니다. 결국 함경도와전라도를 제외한
모든 국토를 일본에게 넘겨주었지만, 이여송의 명의 원군(그 원군엔 포르투칼,미얀마,인도,베트남인 도있엇습니다)으로 대반격에 가하여 어렵게 일본을 내쫓았습니다.
En Taro 신립!
http://ko.wikipedia.org/wiki/%EC%8B%A0%EB%A6%BD
더많은 정보는 위키백과에서..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