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뿐만이 아니고 컴퓨터 게임산업은 이미 침체기로 돌아서서 흥망을 따질거리가 되지 못함

스원이 막 나왔을때가 인터넷이 가정집에 막 보급되기 시작할때인데

이때 사람들의 엄청난 어그로를 끌 수 있었던게 이전엔 상상할 수 없었던 규모의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졌었기 때문이다.

이전 컴퓨터게임들이나 비디오게임들 같은경우는 멀티플레이라고 해봐야 친구 둘이서 앉아서 2인플레이

근데 인터넷의 보급으로 인해 친구둘이 뭐냐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이랑도 스타를 뜰 수 있으니 씨발 호롱불쓰다가 전구쓰게된 정도의 혁명이지

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르잖아 인터넷은 이미 우리 생활의 일부가 돼버렷고 전혀 신기할거리가 없다.

앞으로도 스투만큼의 인기를 끌고 판매량을 기록할 게임은 거의 없다고 본다. 스투정도가 원래 정상적인 관심 정도이고 여태까지가 비정상적이엿던거

스타크래프트1의 게임성의 혁명을 흥행요인으로 따지는 종자가 있을까봐 말하는데 솔까말 동네 아저씨들이 그딴걸 알면서 게임했겠냐? 전문가도 아닌데(나도모름ㅋ)

디3은 전작 포스때문에 모르겟다

침체기라기 보단 계속적으로 발전단계이지요..
그러나 과거보다 엄청난 게임수와 특히 우리나라같은경우 무료로 퍼진 온라인게임들의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전략시뮬장르자체가 사람들이 않하는 장르라그런듯..RPG인 디아블로3는 대박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