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도 주변에 피해안주면 상관없지 않음?

어느 철학자가  종교를  성기와 빗대어 말했는데

성기를  자기 혼자있을때  꺼내거나  좋아하는 사람 앞에 꺼내거나

목욕탕에서 꺼내는것은  상관없다.

그러나 미친-놈들은  성기를  싫어하는 사람 앞에 꺼내고

공공장소에서 꺼내고  심지어 남에게  강요해서 문제다.  라고 말했죠 

주변에 피해안주면  덕도 상관없다고 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꺼내는것도 뭔가.....

지금 자유게시판에 피해주고 있습니다.

존재하는것 자체가 싫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겪다보면 그래서 그냥 그려려니함..

바퀴벌레 눈 앞에 있든 없든 그냥 싫죠?


까는 사람들에게 그런 존재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