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해도 그놈이 그놈이라 뽑을 수 없다는 말은

나 정치에 관심없어요랑 같은 말입니다

괜찮은 사람들 많아요

모아놓으면 좆같아서 그렇지

괜찮은 사람이 대선후보로 안나오니까용 ㅜ

제가 부끄러워지네요ㅠㅠ

어차피 공략이라고 해봐야

지키지도 않더이다...

강기갑

괜찮은 사람은 조직이 없고 조직 없으면 대선은 커녕 국회의원도 간신히 되는뎅ㅜ

허경영

공약때만 괜찮은척 하지 어차피 다 그나물에 그반찬들임.ㅋㅋ

금민

얘 일본얘기만 나오면 빡치던 애 아냐?

도둑놈은 믿어도 정치인은 믿지 말라고 누가 말하더군요.. 동의도 하구요.. 애초에 공약을 인쇄소에서 찍어준다는데 누가 진실된 후보자인지 도통 알 수가 없는듯.. 자리가 사람을 만들지 사람이 자리를 만든다고 생각을 안하거든요.. 그리고 투표권이 없음..

"그리고 뽑을사람이 없어서 투표를 안한다" 이 명제에 대해 국민이 "정치적 무관심"이라고 봐도 되냐고 고딩때 물어본적이 있는데.. 정치쌤이 그건 정치적무관심이라고 할 수 없다고 그러더군요.. 물론 객관적이라는건 아니구요 제 생각도 그러합니다. 국민에게 신뢰감을 주지 못하는것 또한 유권자에 책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