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워3도 개빡쳤는데 스2는 그거 보단 덜함

심지어 내가 오크인데도 개 빡침 ㅡㅡ

남이 하면 캐사기 내가하면 병신 ㅡㅡ 무슨 블마가 맨날 띄워져 ㅡㅡ 탤런 사긔 ㅠㅠ

또 라지컬이 얼마나 사기같던지.... 오크하면서 가장 많이 이겨본게 오크임

그래서 승률 50% 유지할수 있었긔

남들이 하면 사기라는데 왜 내가하면 병신임요 ㅠㅠ 

언데드 좀 해보시면 지금 저그보다 훨 빡친데.

오크할때도 잘하는편은 아니였는데..

그래도 질땐 왜졌는지 알겠던데..

근데 플토전은 그닥 느낌이 없어서 문제.

저도 나엘했었는데

그 ㅄ이라는 언데드가 어찌나 빡세던지 -_-

워크 처음에 스타랑 비슷한줄 알고 평범하게 병력모았다가 빡치고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 다음에도 컨딸려서 맨날져서 빡치고

난 휴먼했는데 휴먼이 젤 싫던데

ㄴ 2009년이었음 그게 그땐가

아마 선비마투워헌트리스 같은게 판치고 라지컬에 털리던 시절부터 나엘이 탈론왕창쓰는 야언좆이 나오기 이전의 오크를 이야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워3 상성은..

나>오,휴>언>나>...이렇게 가는거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