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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23 01:07:33 KST | 조회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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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밤까 포탑러쉬를 당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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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몇달만의 래더인지... 현재 조 8위라서
훈장이 아슬아슬하게 걸쳐져있길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오랫만에 뛰어봤는데...
욜씨미 해병을 모으며 은폐밴시를 노리고 있었는데
그때까지 전혀 움직임이 보이지 않기에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곧이어 오는 밤까 4~5기의 포탑러쉬...
처음 당해보는거라 당황해서 피해를 많이 입었지만
해병들로 걷어내고 당연히 밤까들이니 밴시는 무수익.
아 이렇게 또 지는구나... 싶었으나...
그게 다였음...;
꾸준한 밤까&밴쉬러쉬...
해탱의 업글하면서 꾸준히 모아서 미사일포탑 몇개 깔아주고
그대로 진출하여 무난하게 승리.
뭐... 브론즈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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