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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3-19 18:49:52 KST | 조회 |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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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GSL 결승전 현장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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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대전살아서.. 이렇게 대전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기에 혼자라도-_- 갔습니다.
친구들 꼬셔봤는데 다들 안간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스타2 하는 친구들이 별로 없기도 하고..
암튼..
오늘 느낀거 첫째!!
사람들 많이 오셨구요~ 비록 CMB 엑스포 아트홀이 작긴 하지만 꽉 메우고 의자에 못앉으신 분들도
계신거 같았어요. 솔직히 대전에서 한다고 했을때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많이 오셨더라구요.
느낀거 둘째!
화면으로 보는 것보다 대부분 실물이 멋지고 예쁩니다ㅋㅋ 항상 화면으로 보던 프로게이머 분들이나
해설자분들, 기타 곰티비 관계자 분들과 후기 남겨주시는 분들까지 많이 뵜는데 다들 실물이 훨씬 낫더라구요.
특히 이현주 캐스터님은.. 화면보다 훨씬 날씬하고 이쁘시덥디다.
시크릿은여...ㅋㅋㅋㅋㅋ 이뻐여 전 한선화밖에 안보였어요 키도 크고 늘씬하고 다들 인형같애요.
느낀거 셋째!
현장관람과 집에서 보는것은 정말 천지차이라는거.. 사실 스타1때부터 E스포츠를 좋아헀지만
직접 가서 본건 처음이었는데.. 정말 가까이서만 한다면 자주 가고 싶을정도로 재밌었습니다.
혼자 갔는데 주변 혼자오신분들이랑 금방 친해져서 얘기도 많이 나누고 재밌었어요.
느낀거 넷째!
이건... 민감한 부분인데.. 저그가 좀 많이 힘들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물론 장민철 선수가 워낙 잘하신것도 있지만 저그 종족 특성상.. 감시군주나 대군주 이속업이 되기전까진
상대 종족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다는거.. 모든 체제에 대비하고 준비해야만 하는 저그의 약점을
장민철 선수가 잘 파고들지 않았나..
항상 러시타이밍이 감시군주가 관문 숫자를 파악하는 타이밍과 동시에 치고나갔죠. 잠복업은 항상
아슬아슬하게 완료되기 직전.. 저그가 아 상대가 관문 올인이구나 라는걸 알아챘을땐 이미 늦는다는거..
전 대부분의 경기에서 러시가 떠날때 이미 막지 못할걸 알겠더군요. 저그가 쉽게 예측할 수 없는 타이밍..
뭐 어쨌든 재밌었고 박성준 선수 앞으로도 더욱 힘내시길 빕니다.
그리고 대전에서도 자주 해주세요 굽신굽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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